+찬미예수님

수맥 이 경복 사장님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 새3000년기 예수님의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주님의 풍성한 은총으로 건안하시기를 기도하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소생 군산의 외곽지인 농촌. 옥봉본당 수산공소 회장 바오로입니다.
소생이 약2년전에 귀회사의 돌침대를 구입하여 현재도 아주 유익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기료도 얼마 나오지 않으며 현재같이 유가 인상인떄 때로는 많은 보탬이 된답니다.
또한 직원들이 A/S과정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매우 아름답고
더구나 사장님의 여유로운 모습에서 찬사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고객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모쪼록 새해에도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안속에 아름답고
손색이 없는 회사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