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복(바오로)수맥돌침대 대표가 제 45회 발명의 날을 맞아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특허청이 수여하는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전통 침대 개념에서 탈피한 첨단 특허기술을 개발해 기능성 침대 개발에 기여해온 공로
를 인정받았다.
이 대표는 1996년 5월 은나노 기술을 침대에 적용 항균 기능을 갖는 침대를 개발한 것
을 시작으로 발명 특허와 실용신안만 최근까지 총 102건을 출원 등록했다.
더불어 2003~4년 독일과 스위스, 벨기에 , 일본 등지에서 개최된 세계 발명 대회에 참
가해 네 차례나 금상을 수상했고, 미국과 독일에서 특허 출원등록을 성사 시키기도 했다.
-평화신문 2010년 5월 23일 제1069호-
이경복(바오로 수맥흙침대)대표가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5회 발명의 날 기념식
에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1991년 수맥돌침대를 창업 2007년 수맥흙침대를 설립한 이 대표는 그동안 미국,스위스,
독일,벨기에 등 세계 발명가 대회에서 5차례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으며 미국 독일 등
에 특허류 102개를 소유하고 있다.
-2010년 5월 23일 가톨릭 신문-